K-뷰티 107개 브랜드는 메타광고를 어떻게 돌리고 있을까

메타 광고 6,826건을 브랜드별로 정리, 분석했습니다. 광고를 집행 중인 107개 브랜드 중 58개는 파트너십 광고(PA)도 집행하고 있었습니다.

리포트에 포함된 브랜드 요약

  • 107개

    집계한 브랜드

    153개의 브랜드 중 메타 광고를 꾸준히 집행하는 곳만 정리했습니다. (총 활성 광고 6,826건)

  • 54%

    파트너십 광고(PA)의 비중

    107개 중 58개의 브랜드가 파트너십 광고를 집행 중이었습니다. 그중 대기업은 56%입니다.

  • 45 · 43 · 37

    PA 수 1~3위

    셀리맥스 · 스킨1004 · 에이프릴스킨 세 브랜드가 가장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19%

    PA 광고 집행 시 CPA

    캠페인에 파트너십 광고를 추가하면 CPA가 평균 19% 낮고 CTR이 13% 높습니다. (메타 공식, 2025.12)

  • +19% · +10%

    파트너십 광고의 CTR · 전환율

    같은 영상을 브랜드 계정으로 돌렸을 때보다 파트너십 광고로 돌렸을 때 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Agentio, 광고 6.5만 개)

이미 잘하고 있는 브랜드들은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파트너십 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뷰티 브랜드는 광고 예산의 43.5%를 메타에 쓰고 있습니다. 그 예산을 어떤 방식으로 굴리고 있는지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를 통해 수집일 기준으로 집행 중인 광고 소재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국내 뷰티 브랜드 153개를 리스트업하고, 그중 메타 광고를 꾸준히 집행하고 있는 107개 브랜드를 리포트에 담았습니다. 리포트는 총 4부로 정리했습니다. 1부는 지금 어떤 광고가 돌고 있는지, 2부는 왜 파트너십 광고(PA)가 중요한지, 3부는 시딩 콘텐츠와 광고 콘텐츠의 괴리는 어디서 오는지, 4부는 광고로 바로 쓸 수 있게 시딩 콘텐츠를 만드는 공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데이터 개요

데이터 개요
대상국내 뷰티 브랜드 107개 (인디 62 · 대기업 계열 45). 조사한 153개 중 브랜드 페이지 명의 활성 광고가 10개 이상인 곳
출처메타 광고 라이브러리, 국가 KR, 활성 광고만
기준일브랜드 페이지 명의 광고와 형식은 2026년 9월 28일, 인플루언서 명의 광고(PA)는 9월 15일에 수집했습니다
PA 판별라이브러리에 "○○ 페이지는 △△과 함께합니다"로 표시된 광고
형식영상 · 이미지 · 캐러셀 세 가지로 구분

읽기 전 유의사항

  • 광고 소재별 성과를 보여주는 리포트가 아닙니다.
  • 활성 광고 개수와 예산이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데이터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contact@favo.kr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바로 정정하겠습니다.

뷰티 브랜드 메타 광고 현황

활성 광고 수

광고를 집행 중인 브랜드 하나가 동시에 켜둔 활성 광고의 중앙값은 32개입니다. 평균은 64개이나 몇몇 브랜드가 200개 넘게 돌리고 있어 중앙값으로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도표 1-1브랜드당 활성 광고 수 (리스트업한 153개 브랜드 기준)
브랜드당 활성 광고 수 (리스트업한 153개 브랜드 기준)
활성 광고 수브랜드 수비중
0개 (라이브러리에 없음)1812%
1-9개3624%
10-29개4127%
30-59개2416%
60+개3422%

조사한 브랜드 다섯 중 하나(34곳)는 광고 소재를 60개 이상 돌리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곳은 메디큐브(640개), 브이티코스메틱(270개), 아비브(260개), 에스네이처(240개), 페리페라(220개) 순입니다.

다만, 같은 영상이지만 문구만 바꾼 변형 소재도 활성 광고 하나로 잡히기 때문에 노이즈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광고가 몇 개 켜져 있는지만큼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자주 갈아 끼우는지입니다. 8월 14일부터 9월 28일까지 46일 동안 129개 브랜드의 광고 5,902건을 따로 모아 보았습니다.

도표 1-28월 14일부터 9월 28일까지 버틴 소재의 비중 (광고 5,902건)
8월 14일부터 9월 28일까지 버틴 소재의 비중 (광고 5,902건)0%25%50%75%100%49%14일16%30일8%60일남아 있는 비중게재 경과일 →
정확한 숫자 보기
8월 14일부터 9월 28일까지 버틴 소재의 비중 (광고 5,902건)
게재 경과일그보다 오래 도는 소재비중
7일 초과4,320건73%
14일 초과2,910건49%
30일 초과921건16%
60일 초과460건8%

읽는 방향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유입입니다 — 지금 돌고 있는 광고의 51%가 올라온 지 2주가 안 됐습니다. 브랜드들이 새 소재를 계속 넣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하나는 생존입니다. 16%만 한 달을 넘기고, 8%만 두 달을 넘깁니다. 오래 가는 소재는 드뭅니다.

46일 창에 걸리려면 그 기간에 살아 있어야 하므로, 오래 도는 소재일수록 이 표본에 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위 8%도 넉넉하게 잡힌 값이고, 브랜드가 실제로 내보낸 소재 중 두 달을 넘기는 비율은 그보다 낮습니다.

덧붙이면, 이 수치는 수집 시점에 아직 돌고 있는 광고의 경과일이라 소재의 최종 수명이 아닙니다. 라이브러리는 성과를 공개하지 않으므로, 오래 도는 소재가 잘 되는 소재인지도 이 데이터로는 알 수 없습니다.

광고 소재 형식

도표 1-3형식 비중 (표본 3,827건)
형식 비중 (표본 3,827건)
형식비중
영상50%
이미지39%
캐러셀11%

영상, 이미지, 캐러셀 중 영상이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상만 돌리는 곳(어네이즈, 다슈 등)이 있는 반면 이미지·캐러셀 위주인 곳(아누아 이미지 73%, 이즈앤트리 이미지 77%)도 발견되었습니다. 브랜드별 성공 방정식에 따라 소재의 형식은 달랐으나, 전체적으로 영상 소재가 가장 기대효과가 큼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도표 1-4브랜드별 형식 구성 (활성 광고가 많은 순 14곳)
브랜드별 형식 구성 (활성 광고가 많은 순 14곳)영상이미지캐러셀메디큐브552322브이티코스메틱8515아비브483220에스네이처93페리페라3367셀리맥스98라카7723아누아1773이즈앤트리2278플라워노즈3365이니스프리175727메디힐3553설화수3268AGE 20'S6337

브랜드마다 잘 되는 형식이 다릅니다. 전체 평균 하나로는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도표 1-5브랜드 크기별 형식 비중
브랜드 크기별 형식 비중
인디 (62)대기업 (45)
영상52%46%
이미지36%43%
캐러셀12%11%
활성 중앙값31개39개

파트너십 소재(PA)의 비중

도표 1-6파트너십 광고(PA)를 쓰는 브랜드 비중
파트너십 광고(PA)를 쓰는 브랜드 비중54%58 / 107전체 107개53%33 / 62인디56%25 / 45대기업
A. 인플루언서 명의 광고(PA) 집행 중
브랜드 페이지 광고와 별개로, 인플루언서 페이지가 게재하고 브랜드를 태그한 광고가 있습니다
B. 브랜드 페이지 광고만
광고는 하고 있지만 인플루언서 명의로 나가는 것은 없습니다
도표 1-7브랜드 직접 광고와 PA는 따로 움직입니다 (107개)
브랜드 직접 광고와 PA는 따로 움직입니다 (107개)01530451030100300600PA 수브랜드 직접 광고 수 →셀리맥스성분에디터메디큐브

가로는 브랜드 페이지 명의 활성 광고 수(로그 눈금), 세로는 PA 수, 원의 크기는 PA를 맡은 인플루언서 계정 수입니다. 붉은 원이 인디, 회색이 대기업이고, 바닥에 깔린 옅은 원은 PA가 아직 0인 49개입니다.

두개 중 하나의 브랜드가 PA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인디 62개 중 33개(53%), 대기업 45개 중 25개(56%)로, 규모와는 무관하게 적극 활용 중입니다.

파트너십 광고(PA) 리더보드

도표 1-8PA 리더보드 상위 30 (전체 58개는 PDF에)
PA 리더보드 상위 30 (전체 58개는 PDF에)PA 수브랜드 직접 광고1셀리맥스452002스킨100443783에이프릴스킨371304메디힐341605아비브332606성분에디터33267라운드랩311408에스네이처292409넘버즈인296110AGE 20'S2615011JM솔루션263112메디큐브2664013코스알엑스254114데이지크259315클레어스229916마녀공장2111017브이티코스메틱2027018코링코184819리쥬란187320라카1720021어네이즈173122달바1611023투에이엔166424프루티드136625롬앤118426웨이크메이크115527페리페라1022028네이밍103229디마프1013030더페이스샵814
PA 리더보드 상위 30 (전체 58개는 PDF에)
순위브랜드규모PA 수브랜드 직접 광고형식 (브랜드 직접)
1셀리맥스인디45200영상 98% · 캐러셀 2%
2스킨1004대기업4378영상 58% · 이미지 40% · 캐러셀 2%
3에이프릴스킨인디37130영상 82% · 이미지 17% · 캐러셀 2%
4메디힐대기업34160이미지 53% · 영상 35% · 캐러셀 12%
5아비브인디33260영상 48% · 이미지 32% · 캐러셀 20%
6성분에디터인디3326영상 81% · 캐러셀 12% · 이미지 8%
7라운드랩대기업31140이미지 75% · 영상 18% · 캐러셀 7%
8에스네이처인디29240영상 93% · 이미지 7%
9넘버즈인인디2961영상 72% · 이미지 28%
10AGE 20'S대기업26150영상 63% · 이미지 37%
11JM솔루션인디2631영상 84% · 캐러셀 10% · 이미지 6%
12메디큐브대기업26640영상 55% · 이미지 23% · 캐러셀 22%
13코스알엑스대기업2541영상 88% · 이미지 12%
14데이지크인디2593영상 52% · 이미지 42% · 캐러셀 7%
15클레어스인디2299영상 97% · 이미지 3%
16마녀공장인디21110영상 65% · 이미지 33% · 캐러셀 2%
17브이티코스메틱대기업20270영상 85% · 이미지 15%
18코링코인디1848이미지 40% · 영상 38% · 캐러셀 23%
19리쥬란대기업1873이미지 57% · 영상 43%
20라카인디17200영상 77% · 이미지 23%
21어네이즈인디1731영상 100%
22달바대기업16110영상 58% · 이미지 22% · 캐러셀 20%
23투에이엔인디1664이미지 58% · 영상 35% · 캐러셀 7%
24프루티드인디1366영상 55% · 이미지 45%
25롬앤대기업1184영상 57% · 이미지 42% · 캐러셀 2%
26웨이크메이크대기업1155이미지 51% · 영상 45% · 캐러셀 4%
27페리페라대기업10220이미지 67% · 영상 33%
28네이밍인디1032영상 66% · 이미지 34%
29디마프인디10130캐러셀 50% · 영상 48% · 이미지 2%
30더페이스샵대기업814이미지 64% · 영상 36%

브랜드 직접 광고는 메타 라이브러리 내 브랜드 페이지 명의 활성 광고 수를 기준으로 집계하였습니다.(9월 28일 기준) PA 수는 브랜드당 최대 60건의 검색 표본에서 정리한 것이라 실제로는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상위 다섯 중 3곳이 인디 브랜드입니다. 셀리맥스(PA 45건), 에이프릴스킨(PA 37건), 아비브(PA 33건). 1위 셀리맥스는 인플루언서 37명과 PA를 집행하고 있고, 이는 한 명당 광고 소재 하나씩 만드는 셈입니다.

PA와 브랜드 직접 광고는 별개로 움직입니다. 성분에디터의 경우 브랜드 직접 광고가 26개인데 PA가 33건입니다. 반대로 메디큐브의 경우 직접 광고 640개에 PA 26건입니다.

순위 아래에 있는 브랜드들은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에 가깝습니다. PA 1~3건인 14개 브랜드는 대부분 최근에 PA를 시작했거나 한두 분과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트너십 광고(PA)를 해야 하는 이유

평균 PA CPA -19%, CTR +13%

메타는 2025년 12월 파트너십 광고 도구를 확장하며 자체 수치를 발표했습니다.² 캠페인에 파트너십 광고를 추가하면 CPA가 평균 19% 낮고 CTR이 13% 높다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71%는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본 뒤 며칠 안에 구매한다고 답했습니다.

금액으로 보면 더 분명합니다.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파트너십 광고 매출 런레이트가 100억 달러,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³ 브랜드가 인플루언서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국내 데이터도 함께 보면, 광고를 집행 중인 107개 브랜드 중 58개가 PA를 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100억 달러가 된 흐름이 한국은 절반쯤 와 있는 셈입니다.

스튜디오 컨셉 영상보다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영상의 클릭률이 2배 이상 높았고, 인플루언서 리뷰형 소재는 CTR 9.73%까지 기록했습니다.

² Marketing Dive, "Meta streamlines brands' creator partnerships with AI-powered updates", 2025-12-11.

³ Meta Q1 2026 earnings call.

클린본 VS 파트너십 광고의 차이

인플루언서 광고 플랫폼 Agentio가 1억 3천만 달러, 65,000개 광고, 137개 브랜드의 집행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⁴ 같은 인플루언서 영상을 브랜드 계정에 올린 것(라이선스 UGC, '클린본'이라고 표기) 대 인플루언서 계정으로 낸 것(PA)입니다.

도표 2-1같은 영상, 다른 명의 (Agentio)
같은 영상, 다른 명의 (Agentio)
지표PA vs 클린본
CTR+19%
전환율+10%
CPA−5%
CPM+19%

CPM은 PA가 더 비싸지만, CPA가 낮습니다. 클릭과 전환이 더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시그널에 있습니다. PA는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그래프와 반응 이력에 브랜드 픽셀까지 얹어 최적화하고, 브랜드 계정 광고는 브랜드 시그널만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 성공률(히트율) 중앙값 20.4%. 구매 최적화 광고 8,696개 중 성과가 나온 것은 1/5였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10~20% 사이입니다.
  • 위너 소재는 36일이면 피로도가 쌓입니다. 자체 제작 소재의 피로도가 2주면 꺾이는 것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요약하면, PA 위너 소재 4개를 얻으려면 전체 소재 20개가 필요하고, 그 4개는 한 달마다 채워줘야 합니다. PA도 다른 광고 소재와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게 아닌, 꾸준한 공급이 필요합니다.

⁴ NetInfluencer, "Meta Partnership Ads Outperform Licensed UGC Across $130M In Ad Spend, Report Finds" (Agentio 분석), 2026.

알고리즘이 말하는 것

2025년 10월 이후 메타의 광고 순위 시스템은 경매 전에 소재를 먼저 걸러냅니다. 서로 비슷한 소재는 하나로 묶여 노출 기회를 나눠 갖습니다. 같은 영상의 자막만 바꾼 변형 열 개는 소재 열 개가 아니라 하나로 취급됩니다.

도표 2-2활성 광고 수와 실제 소재 수 (사례, 브랜드당 60건 표본)
활성 광고 수와 실제 소재 수 (사례, 브랜드당 60건 표본)
브랜드활성 광고묶음 수뜻
한 대기업 헤어 브랜드68368개 중 57개가 한 소재의 변형입니다. 노출 티켓은 사실상 3장
한 더마 브랜드60730개가 한 소재의 변형입니다
오브제6057거의 전부 서로 다른 소재입니다. 브랜드 페이지 광고의 93%가 인플루언서 제작

오브제가 다른 이유는 소재의 93%를 인플루언서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언서 소재는 얼굴·배경·말투·촬영 환경이 전부 다릅니다. 브랜드가 의도하지 않아도 다양성이 생깁니다. 브랜드 스튜디오에서 한 제품컷으로 만든 변형 열 개와 인플루언서 열 분이 각자 찍은 열 개는, 활성 광고 수는 같아도 알고리즘 안에서는 1 대 10입니다.

그래서 PA는 여러 인플루언서와 진행하는 것입니다. 한 인플루언서의 영상 열 개보다 열 인플루언서의 영상 하나씩이 메타 광고 머신에서 다르게 인식되어 노출을 더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도표 2-3세 출처, 한 결론
세 출처, 한 결론
출처말하는 것실무 결론
메타PA가 CPA를 19% 낮춥니다. 시장은 1년에 두 배형식 자체가 이미 표준이 됐습니다
제3자같은 영상도 계정에 따라 갈립니다. 성공률(히트율) 20%, 36일 이후 피로도 쌓임20개를 만들어야 4개가 남고, 매달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알고리즘비슷하면 하나로 묶입니다단순히 소재 배리에이션이 아닌 완전히 다른 소재여야 합니다

인플루언서 계정으로 여러 사람과 함께 꾸준히 PA를 진행해야 합니다. 3부에서 시딩 콘텐츠를 어떻게 PA로 적용시킬 수 있을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딩 콘텐츠와 광고 콘텐츠의 괴리: 시딩 콘텐츠는 광고로서 매력이 없어요

2부까지는 "왜 PA인가"였습니다. 그런데 시딩을 수십 명에게 해도 광고로 쓸 수 있는 영상은 절반도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상이 나빠서가 아니라 콘텐츠의 목적이 '게시'였기 때문입니다.

시딩 콘텐츠가 광고가 되지 못하는 일곱 가지 이유

시딩 게시물과 광고 소재는 같은 영상처럼 보이지만 평가 기준이 다릅니다. 시딩 콘텐츠는 팔로워가 끝까지 보고 좋아요를 누르면 성공이고, 광고는 모르는 사람이 3초를 넘기고 링크를 눌러야 성공입니다. 아래에 시딩 콘텐츠가 광고 콘텐츠로 활용되지 못하는 이유를 7가지로 추려보았습니다.

PA를 목적으로 시딩을 하신다면 최소한 위 7가지는 염두하고 컨택하셔야 합니다.

FAVO는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이렇게' 준비합니다

도표 3-1시딩부터 파트너십 광고까지
시딩부터 파트너십 광고까지1설계소구점을 나눕니다각도별로 인원을 배분2시딩광고를 전제로촬영 규칙을 함께 전달3검수게시 전 2회훅 · 규격 · 심의 기준4수거태그 · 2차 활용 권한원본 파일까지5PA반응이 붙은 것만인플루언서 명의로
도표 3-2실패 일곱 가지와 저희 페이보의 기본값
실패 일곱 가지와 저희 페이보의 기본값
실패저희 페이보의 기본값
① 첫 3초 · ② 광고 티인플루언서 가이드에 4부 13장의 릴스 공식이 촬영 규칙으로 들어갑니다. 첫 3초에 얼굴 또는 사용 장면, 5초 안 데모. 원고 단계에서 훅 문장을 먼저 받고 검수합니다
③ 표본기본 구성이 인플루언서 20명 · 콘텐츠 24건입니다. 히트율 20% 기준 4~5개가 남는 크기로 잡았습니다
④ 공급결과 리포트에 다음 협업 소구점을 함께 제안드립니다. 이번에 협업한 콘텐츠의 피로도가 높아지기 전에 다음 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스케줄링합니다
⑤ 규격9:16 원본 납품, 안전영역 안 자막, 무음 시청 전제 자막을 가이드에 캡처로 넣습니다
⑥ 랜딩가이드에 제품 상세 링크와 프로모션 코드를 지정합니다.(희망 시)
⑦ 세팅 · 심의2차 활용 6개월을 협업 전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게시 전 원고·콘텐츠 2회 검수에 광고 심의 기준을 적용하고, 게시 후 48시간 안에 태그·권한·코드를 수집해 광고 집행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볍게 첫 협업을 시작해보세요. 기존 위너 소재는 그대로 두시고, 새로운 광고 소재 각도를 함께 찾아드립니다. 페이보는 첫 미팅을 통해 브랜드의 니즈를 파악후 가이드라인 작성부터 대신해드립니다. 브랜드에서 직접 하실 일은 제품 발송 하나이고, 나머지는 인하우스 마케터 출신 페이보 담당 매니저가 전담합니다.

바로 쓰는 공식: 광고 콘텐츠로 바로 쓰는 법

저희 페이보가 시딩 가이드를 만드는 방법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광고까지 바로 가는 콘텐츠의 조건

인플루언서 콘텐츠 24건이 발행되었을 때 광고로 올릴 콘텐츠를 고르는 기준입니다. 아래 7개의 조건 중 6개 이상이 충족되면 무조건 광고로 쓰시고, 4개 이하면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도표 4-130초 판별법 - 광고 콘텐츠로서의 가능성
30초 판별법 - 광고 콘텐츠로서의 가능성
#조건왜
1첫 3초에 얼굴 또는 제품 사용 장면이 있습니다훅 통과율 25% 미만이면 노출이 줄어듭니다
2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소구점이 하나입니다여러 소구점을 담은 소재는 단일 소구보다 성과가 낮았습니다
35초 안에 제품이 '쓰이는' 장면이 나옵니다상위 광고의 70%
4세로 9:16이고, 자막·제품이 안전영역(가운데 51%) 안에 있습니다위 14% · 아래 35%는 UI가 덮습니다
5무음으로 봐도 이해됩니다시청의 80%가 무음
620~30초 안이고, 15초 넘게 말만 하는 영상이 아닙니다시각적 앵커가 없는 단순 말하는 영상은 대체로 클릭이 무너집니다
7태그 · 광고 권한 · 2차 활용이 확보돼 있습니다없으면 광고로 돌릴 수 없습니다

매출로 이어지는 뷰티 릴스 공식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뷰티 광고 분석에서 반복적으로 이긴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각 공식의 초 단위 구조와 훅 문장 예시, 어울리는 제품군을 함께 적었습니다. ROAS는 브랜드마다 다르고 저희가 약속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니기 때문에, 훅·전환·수명에서 확인된 수치를 근거로 덧붙였습니다.

⁷ adlibrary, "Meta Ad Creative Best Practices 2026" · Evolut, "2026 Top Beauty Ads Intelligence Report"(500개 광고·50개 브랜드) · Pennock, "Beauty Ad Creative Trends Q2 2026" · WebTonic, "Beauty & Skincare Ad Creative Statistics 2026"

처음부터 PA 전제로 시딩 설계하기

페이보는 이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저희 페이보는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로 여러 각도의 소재를 만들고, 반응이 온 것을 파트너십 광고로 넘길 수 있게 돕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에이전시입니다. 브랜드 인지가 아니라 광고에 쓸 소재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태그·권한·2차 활용 6개월, 게시 전 2회 검수, 게시 후 48시간 후 리포트 전달까지 포함입니다.

기본 구성 추천안은 인플루언서 20명 · 콘텐츠 24건입니다. 성공률 20%면 4~5개 확보 가능합니다. 국내·일본·미국 현지 인플루언서 라인은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에서 직접 하실 일은 제품 발송 하나입니다. 인플루언서 선별부터 가이드, 검수, 리포트까지 인하우스 마케터 출신 담당 매니저가 전담합니다.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문의

데이터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contact@favo.kr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정정하겠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관련 문의 역시 위 이메일이나 대표 연락처(010-7350-5246, 김의연)로 연락 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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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에는 리더보드 상위 30까지만 있습니다. PDF에는 리더보드 58개 전체와 규모별 분석, 2026년 정책 변화가 들어 있습니다. 남겨 주신 이메일로 1~2일 안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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